봄이 왔다
겨울은 길었다. ㅠ.ㅜ (사실 초반에 좀 춥고, 막판에 좀 추웠지, 중반에 꽤나 따뜻한 겨울이 이어진 관계로 별로 길지 않았다만, 왠지 드라마틱한 맛이 없잖아. ㅡㅠㅡ) 긴긴 겨울이 가고, 다시 달리기의 철이 돌아왔다.

지루하기 짝이 없던 실내 달리기가 계속된 동계 훈련-_-의 효과도 확인해볼 겸 5월 28일, Madison, Wisconsin에서 열리는 Madcity Marathon 2006 프로그램의 일부인 하프 마라톤에 참가한다. 목표 기록은, 너무 무리하지 말고 1시간 40분 이내로만 뛰면 만족.
@ 사진은 작년 10월 Chicago Marathon 약 16km 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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