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 17, 2006
· Filed under 시네폴리스
홍상수 감독의 차기작 ‘해변의 여인’ 제작발표회가 있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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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와 현정이 만나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주인장도 고현정의 팬을 자청하기는 하지만 사실 그간의 출연작을 놓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모래시계’ 빼고는 신통한 작품 하나 없었는데 (여명의 눈동자에도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박상원이 맡았던 역을 짝사랑(?)하는 신통치 않은 배역이었단 어렴풋한 기억밖에 없다. 사실 여명의 눈동자 자체를 별로 관심 있게 본 적이 없다.) 스크린 데뷔를 홍상수 감독 작품으로 선택하다니, 오홋, 시작부터 상당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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